티스토리블로그를 운영한지도 벌써 1년쯤 되었습니다. 티스토리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넣다보니 어떤날들은 진짜 블로거처럼 글도 올려보고 어떤날들은 한달동안씩 방치해두기도 했었답니다.

 

 

 

 

 

초기에 제가 운영하고 있는 티스토리에 블로그순위를 알아보는 블로그차트에 관해 글을 올렸었고 나름 순위로만 보는 저의 블로그에 내심 기뻐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애드센스수익과 티스토리블로그방문자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던 불과 몇일전 블로그차트가 문득 떠올라 로그인 해봤는데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데이터화한 정보로 저의 티스토리블로그를 분석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티스토리블로그를 바라보는 블로그차트 순위와 애드센스와의 관계를 살펴보겠습니다. 블로그차트의 홈에서 바라보니 새로운 블로그들이 얼마나 생성되었는지 알게 해줍니다. 작년 이맘때와 비교해보니 2,208,319개의 새로운 블로그가 등록되었습니다.

 

블로그차트블로그차트의 홈페이지입니다.

 

자신의 티스블로그 뿐만 아니라 다른 홈페이지도 이렇게 박스안에 주소를 넣어 랭킹조회를 하실수 있습니다.

 

블로그차트박스에 주소를 넣어 블로그의 랭킹조회를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블로그차트가 저를 데이터화했다는 건 이런 유효키워드부분입니다. 저의 티스토리블로그의 방문자수가 제자리걸음을 하고 애드센스수익도 바닥이었을때는 유효키워드역시 바닥입니다. 그리고 유효키워드가 많아짐에 따라 방문자의 수도, 페이지뷰도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차트블로그차트의 유효키워드관련페이지입니다.

 

 

이렇게 유효키워드 부분을 정리해서 보여주기도 하는데 무료는 아닙니다. 비록 키워드의 첫글자만 봐도 어떤게 유효키워드였는지 알수는 있습니다. 오늘 보여드린 블로그차트와 애드센스와의 관계를 좀더 살펴보신다면 수익에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블로그차트블로그순위보다 유효키워드에 좀더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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