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점안액인가 안경인가

박보검 리안 점안액 계속 써봅니다.

 

리안을 쓸것인가 안경을 쓸것인가

박보검의 리안 점안액! 제가 산 리안 점안액 가격은 28,000원 정말 비싸다고 생각하면서 구입했지만 요즘 다른 분들도 관심이 많으시군요. 지난번 글에 이어 솔직하게 리안 점안액에 대한 사용고백을 하겠습니다. 양쪽시력 1.5였던게 어느덧 3년정도 지난듯한데 시력이라는 것이 좋아지기 쉬운건 아니라는게 통상적인 관념이고 해서 포기한채 독서나 컴퓨터를 사용할땐 안경을 쓰게 되는데 너무 불편했기에 바로 구매한 리안 점안액. 저같은 경우 눈이 건조한 안구건조증이 생기면서 눈을 많이 비비게 되니 아마 상처가 난듯합니다. 이글은 댓가성도 없을뿐더러 약품에 대한 광고 절대 아님을 분명히 밝혀두고 또한 저의 개인적인 느낌이니 리안 점안액을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참고만 하세요.

 

 

안경을 쓰고서 박보검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이것이 안경의 위력입니다. 너무 잘보입니다. 박보검의 리안 점안액을 더 사용한다면  이렇게 보일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안경을 쓰고 보는 화면

 

가감없이 표현해드리는데 안경을 쓰지않고 시력이 아주 나빠진 상태에서 화면을 보는 저의 눈이랍니다. 이렇게 촛점이 맞지 않게되니 안경없인 작은 글씨를 거의 보기 힘들었습니다.

 

박보검 리안 점안액 사용전

 

이 사진은 리안 점안액을 한달정도 사용한 지금의 시력입니다. 물론 글씨가 퍼져 보이긴 해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물론 조금 불편해도 안경없이 스마트폰을 읽어나갈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가 친구이기도 한 지금의 문화지만 그래도 마음의 창인 눈은 항상 아껴주고 보살펴주시고 투자도 아끼지 마세요.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