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삶
박보검 리안 점안액 써봅니다.
박보검 리안 점안액 써봅니다 박보검의 리안 점안액 광고를 보고 리안을 찾기위해 약국을 몇군데나 돌아다니다 결국 이렇게 구하게 됩니다. 흠..양쪽 시력 모두 1.5를 유지하던 제게 있어 어릴적 안경쓴 친구를 볼때면 뭔가 좀 멋있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지만 연식이 오래되다 보니 슬프게도 눈이 시리고 예전처럼 작은 글씨가 뚜렸하게 보이지 않게 됩니다. 이젠 그렇게 부럽던 안경을 쓰다보니 참 불편합니다. 그러던중 만나게 된 박보검의 리안 점안액입니다.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 이젠 그말에 끄덕이게 됩니다, 보통 두눈에 힘을 풀고 사물을 볼때 두겹으로 보이지만 시력이 떨어지다 보니 한눈으로 글자를 봐도 번져보이게 되던데 눈이 맑지 못하게 되니 머리도 지끈거리고 가끔은 스스로 바보가 되..
2016. 11. 2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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