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선택? 무엇이 나에게 맞을까요

 

BLOG티스토리 OR 네이버블로그

 

블로그라는 것이 무었일가요?

WEB+LOG? 인터넷일기장? 인터넷에 남기는 나의 흔적?

 

티스토리하고 네이버블로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네이버블로그... 사실 만들고 관리하기가 티스토리에 비해 좀더 쉬운것 같습니다.

그리고 접속자에 대한 통게나 키워드에 대한 관리도 편하구요.

확실한건 같은 내용의 글을 발행했을 때 네이버를 통해 유입되는 접속자가 훨씬

많다는 것이네요.

 

누군가 네이버블로그를 삼성제품에 비교하고, 티스토리블로그를 아이폰제품으로

비교하던 글이 생각납니다. 확실히 대중적인 것이 좋은 것이겠지만..

네이버블로그. 머리에서 떠나지 않네요

 

암튼 저는 티스토리블로그를 키워나가려 합니다.

 

요즘 블로그로 돈을 번다는 글이 인터넷에 참 많이 떠다니네요. 전에도 그랬지만...

 

저도 속물인지라 관심을 가지게 되어 얼마전 블로거머니에서 주관하는 무료강의를

들었습니다.

그곳에서 채진웅 강사님을 만났고 또한 블로거머니에 관심을 가지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BJPBJP사옥 교육장

 

블로그에 대한 강의는 처음이었고 그들을 만나기 전까지 그들은  정말 특별한 사람들

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김새도 비슷했고, 말하는것도 비슷했지만

정작 강의중 쏟아지는 알수 없는 질문들을 들으면서

'아! 이런분들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블로그를 운영한는 사람들을 보니 참 대단하고 부럽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드네요.

어떻게 저렇게 많은 이웃을 만들고 매일매일 글을 써가는 것일까?

 

채진웅강사님의 무료열강과 "사람이 많은 곳에서 장사하라"는 것이 인터넷 세상에서도 똑같다는 걸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블로거머니 무료강의에 다녀온 것은 수익형블로그를 운영해보려던 것인데

여전히 구름속에 숨어있는 무지개처럼 보입니다.

 

뭐 잘하는 분들은 잘하는 분들의 재능이라 생각하고 저는 저의 방식으로 배우면서

해보려합니다.

 

 

저의 블로그선택이 후회없기를 바라면서 채진웅강사님의 어록을 적어봅니다.

 

C어록정리

- 블로그 방문자는 우연이든 필연이든 오래 머물도록 한다

- 홍보수단보다는 삶을 공유하라

- 사람이 많은 곳에서 홍보하라

- 매일 글을 쓰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노력이다.

- 욕을 먹어도 포기하지 않는다

- 공부를 해라(방문자 1000~3000정도 블로그 탐구)

- 편법을 쓰지 말라

- 항상 블로그를 생각하라.

- 방문객이 없어도 실망하지 말고 인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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