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인터넷 브라우저를 건드렸다면

Firefox나 구글의 Chrom처럼 특정한 기능을 지원하거나 보안을 이유로 특정한 브라우저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용자들이 가정이나 직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internet explorer를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집에서 컴퓨터를 켜는 순간 인터넷 브라우저가 변경되어 있다면 당황도 되고 마지막에 컴퓨터를 쓴 가족을 찿아서 혼내주실수도 없는 노릇이라 고민도 되실텐데 자기가 잘못해서 인터넷 브라우저가 바뀌었다고 손을 드는 사람은 못본것 같습니다.

 

 

 

 

 누구에게 물어봐도 브라우저를 건드린적 없다고 말하는게 경험상 대부분의 경우인데 간단한 변경사항은 가족들의 자존심을 건들지 마시고 이렇게 조용히 바꿔주세요. 먼저 브라우저가 이렇게 전체화면으로 변경된 경우 마우스를 상단에 놓아야 주소창도 보여서 당황스러운 상황인데 구글의 Chorom이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Internet Explorer인 경우라면 F11키를 눌러 기본화면으로 간단히 변경하실수 있습니다.

 

브라우저가 전체화면으로 되었다면 F11키로 기본화면 복구

 

 

 

 

 

 

일반적인 경우 브라우저의 변경사항은  마우스를 브라우저 상단에 놓고 우클릭하여 메뉴를 띄워보시면 브라우저에서 사용되는 툴바라든지 명령, 메뉴등에 관한 사항이 나타납니다.

 

컴퓨터의 기본사항은 마우스 오른쪽클릭을 하시는 겁니다.

 

메뉴부분이 사라졌다면 브라우저 상단에서 마우스 우클릭후 메뉴모음을 체크하여 선택합니다.

 

브라우저의 메뉴들이 사라졌다면 이렇게 하세요.

 

구글툴바는 유용한 도구이지만 어도비관련제품들을 업데이트하다보면 설치되기도 하는데 만약 필요없는 툴바가 브라우저상단에 표시되지 않기를 바란다면 구글툴바를 클릭하여 체크 해제하는 것처럼 다른 툴바에 적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원치않는 툴바들이 생겼다면 이렇게 하세요

아주 간단한 부분이지만 브라우저를 아이들이 만지는 경우 가끔씩 나타나기도 하는 부분이니 알아두시면 편리하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