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가 보여준 2016 블로그 결산

티스토리가 보여준 2016 블로그 결산

 

퍼스널브랜드의 블로그 결산 결과

 

 

지난해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 선택의 기로에서 티스토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초대장을 누구에게 요청할지도 몰랐고 그냥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스마트폰에 앱을 깔면 티스토리를 할수 있다는 글을 보고 시작하게 된 티스토리 블로그인데 벌써 8개월차가 되어버렸습니다.

 

 

매일 정성들여 글을 올려보겠노라 다짐하고 시작한 티스토리 블로그이지만 IT, CCTV와 같은 특정한 분야를 주제로 운영하는 것은 사실 쉬운일은 아니었답니다. 그래서 카테고리도 추가해보고 줄여보기도 하면서 운영하게 되었는데 제가 올렸던 애드센스 카테고리의 글처럼 방문자수나 수익낙하로 거의 절망에 가까운 비명을 질러보기도 한 2016년 한해였다고 느껴집니다. 이렇게 운영했던 티스토리 블로그인데 저보다 더 정확하게 저의 데이터를 보여주는 2016 블로그 결산 결과입니다.

 

티스토리와 다음블로거만 받겠지요

 

 

티스토리가 저에게 준 영광의 배찌랍니다. 다른분 블로그를 보니 배찌에 관한 설명을 해주시던데 저에겐 감사한 선물이랍니다.

 

티스토리가 제게 준 영광의 배찌

 

방문자에 관한 그래프를 보니 저의 침체기도 볼수 있과 열심히 글을 올렸던 기간도 확연히 나타납니다. 구글 애드센스가 저를 잘알고 있듯 티스토리도 저를 잘 알고 있나 봅니다.

 

블로그에 관한 열정 그래프가 맞지요?

검색이 적은 원인과 어떤 키워드와 주제로 글을 올려야 뷰가 올라가게 되는지 이젠 좀 알아가는 듯한데 그래도 퍼스널블랜드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던 처음 마음처럼 정보통신과 관련된 글과 정보를 주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2017년 한해를 채우고자 하는 생각입니다.

 

초심에서 다시 초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