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과실비율

교통사고시 발생시 모두가 피해자의 입장에 놓이고 싶어하고 자신이 피해자라 주장하는게 현실이지만 어떤 경우의 교통사고라고 해도 누군가는 가해자가 되고 누군가는 피해자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완전한 가해자도 완전한 피해자도 아닌 쌍방에 대한 과실을 비율로 정하게 되는데 오늘은 이렇게 과실에 대한 비율로 가해자와 피해자의 책임정도를 조회해볼수 있는 교통사고 과실비율 인정기준 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융감독원 손해보험협회의 과실비율 인정기준 앱

교통사고 과실비율 적용에 대해 만족하게 느끼기는 어렵겠지만 과실비율 인정기준 앱은 2015년에 개발되었으며 유형별 사례를 스마트폰을 이용해 누구나 쉽게 교통사고에 대한 과실비율을 알아볼수 있습니다.

 

 

교통사고 과실비율 인정기준앱 사용해보기

과실비율 인정기준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수 있으며 몇가지 항목에 대한 허용을 통해 설치하실수 있습니다.

 

교통사고 과실비율 인정기준 앱과실비율 인정기준 앱 설치하기

 

그럼 과실비율 인정기준 앱을 이용해 과실비율을 간단하게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과실비율 인정기준앱을 열게 되면 다음그림과 같이 대인사고, 차량사고에 대한 선택과 차량의 진행에 따른 방향선택을 할수 있습니다.

 

교통사고 과실비율 인정기준 앱앱을 실행하시고 사고의 유형을 선택하세요.

 

선택한 항목에 대한 상세한 분류를 통해 과실비율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현재 그림은 동일한 방향 진행중에 추월사고가 난 경우 과실에 대한 비율을 가해자인경우 70% 피해자의 경우 30%로 확인됩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과실비율인데 이러한 기준을 통해 가해자와 피해자 그리고 과실에 대한 비율이 정해지니 한번쯤 확인해보세요.

 

교통사고 과실비율 인정기준 앱상세한 상황을 입력하시면 과실비율을 조회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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