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삶
핀란드산 자일리톨껌
자작나무로 만든 핀란드산 자일리톨껌 핀란드산 자일리톨껌 홍보대사도 아니면서 이글을 쓰는데 자일리톨껌 포장지에 담겨진 소소한 문구가 참 맘에 듭니다. 껌을 자주씹지는 않지만 꼭 자일리톨껌을 사게 되는데 독특한 향과 자일리톨껌을 꺼낼때마다 실려나오는 소소한 문구가 눈을 끌게 하는데 이번에 개봉한 문구들 입니다. 이 자일리톨껌 포장지에 퀘스천마크로 떠있는 이곳에 어떤 사랑스러운 단어를 집어넣어야 우리의 소중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랑해" 이말은 듣고싶고 들려주고 싶은 사랑의 언어이지만 표현 못하시는 분들 꼭 표현하시라고 담겨진 문구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토닥토닥 거리며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용기를 주세요. "미안해" 이 말은 입에서 쉽게 나오지 않는 단어중 하나인데 그럴때 이렇게..
2016. 11. 3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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