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아이들을 위해 사용하거나 손을 닦기위해 물티슈를 쓰는시나요? 저같은 경우 식탁이 많이 지저분한 경우 물티슈로 먼저 닦아내고 행주로 닦아내기도 하는데 그러다 보니 물티슈를 많이 사용하게 되더군요.

 

 

 

마트에 가보면 전단에 진열된 세일상품에 꼭 포함되는게 물티슈인데 보통 900원에서 990원에 판매되고, 서로들 안전하다고 말하는 물티슈이지만 정말 안전한 물티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 식당에서 물을 부어 직접 만들어 쓰는 신기한 물티슈를 보니 안전한 물티슈를 이렇게 만들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만들어서 바로 쓰는 물티슈라 더 안전하게 느껴집니다. 물티슈를 보면 보통 100장정도 들어있고 다 쓰기위해서는 여러번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해야 하는데 사용기간이 길어져도 괜찮은지는 솔직히 의문이 듭니다.

 

 

 

 

전에도 한번 본적이 있어 신기했는데 따뜻한 물을 부으면 따뜻한 물티슈가 되고 차가운 물을 부으면 차가운 물티슈가 되는데 물을 붓기 전에는 이렇게 작은 알약처럼 보입니다.

 

안전한 물티슈물티슈가 되기전에는 알약처럼 보입니다.

 

정수된 차가운 물로 안전한 물티슈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정말 무향과 무취 그자체입니다.

 

안전한 물티슈물티슈를 만드는 신기한 마법과 같습니다.

 

금방 물을 품고 자라나더니 이렇게 커져버린 신기한 물티슈입니다.

 

안전한 물티슈차갑거나 따뜻한 물티슈를 마음대로 만들수 있네요.

 

식사전 완성된 안전한 물티슈를 펼쳐보았는데 어떠세요? 생각보다 크게 만들어진 물티슈입니다. 아이들도 신기해하고 재미있어하는 안전한 물티슈라 생각해봅니다.

 

안전한 물티슈알약처럼 작았지만 펼쳐보니 제법 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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